'캐논 500D'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6.28 경복궁에 가다 (6)
  2. 2009.06.07 She.... 그 두번째 (4)
  3. 2009.06.07 She.... (6)
  4. 2009.06.01 꽃과 고양이 (6)
  5. 2009.05.15 [캐논 500D] 첫 출사 (7)
  6. 2009.05.15 [캐논 500D] 동영상 실험 (2)
  7. 2009.05.14 [캐논 500D] 소소하지않은 장난감?! (3)
소소한 일상2009.06.28 23:21

정말 오랜만에 경복궁을 방문.
목적이야
향원정에 피어있는 수란이었지만,
김밥과 사이다를 사들고 간 경복궁은 마치 학교때 사생대회 나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중고등학교 사생대회는 계속 경복궁이었고,
너무너무 지겨워했던 나는 그림도 못그리지만 대충 그려놓고
친구들이랑 열심이 말뚝박기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대학교때는
정치사와 예술사 수업을 들으면서 경복궁을 드나들었다.
때론 비판적으로
때론 아는체하며 둘러보던 그곳은
이제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고,
낯설고 이질적인 느낌마저 주었다.



법주사 팔상전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민속박물관.
이 외에도 아마도 여러 우리나라 건물을 이것저것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만 키요미즈테라가 생각나는 걸까?



원래는 활짝 많이 피어있는 연꽃들을 직을 생각이었지만..
결국 이모양..







사진은...
찍을 수록 늘어야 하지만
찍기만 찍을 뿐 실력은 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ㅎㅎ

Posted by 하피
소소한 일상2009.06.07 15:12



까페에서 포즈 잡아주는 그녀와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그녀는
이래뵈도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요리 솜씨는 베테랑급!!

물론..
이 사진은 그녀가 제 얼굴을 걍 올렸다고 해서
올린 것은 저얼대 아닙니다. ^^;





멋쟁이 두 여자.
특히나 저 모자는 무척 탐이나는 고로
저는 호시탐탐 노리는 중입니다.


요즘 자주 붙어다니는 그녀들입니다.
사진 덕분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길... ^^
Posted by 하피
소소한 일상2009.06.07 15:06
원래도 잘 붙어 다녔지만,

요즘 사진 배우느라 더욱 붙어다니는 그녀.




설명을 듣느라 진지한 표정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심각한 표정도,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도

모두 마음에 든다.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웃는 그녀.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가지만 않았어도.. ㅜ.ㅡ

역시 공부를 더 해야 한다...
사진 스승님이 보시면... 혼날지도 몰라.. ^^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6.01 23:57

꽃을 본 고양이의 반응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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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풀이나 꽃을 먹는 이유는?

고양이는 그루밍(일명 고양이 세수)을 하죠. 몸단장을 위해 매일 털을 고릅니다.
그러면 털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뭉치게 되죠.
그걸 헤어볼이라고 하는데(슈렉2에서 장화신은 고양이가 뱉어내기도 했음),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토해내거나 녹여서 없애야 합니다.
고양이는 풀을 먹음으로써 헤어볼을 녹여서 응가로 배출합니다.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안들어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Posted by 하피
소소한 일상2009.05.15 23:06

500D를 산 기념으로,
첫 출사다운 출사를 나갔다.

재작년 니콘을 샀을때도 나가긴 했지만,
역시 게을러서 대충 배우고 갔었는데... ㅎㅎ
그때 잘 배워두었으면 훨씬 쉬었겠다는 생각을 한다.

장소는 부암동.
어제까지 쨍쨍했던 날은 잔뜩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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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값과 셔터 스피드, iso 등을 배우고 나면
역시 머리로는 그려지지만 사진으로 표현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내것으로 만들려면 많이 찍어봐야 할 듯. ㅎㅎ

그래도 나름 첫 작품(?)치고는 예뻐서 뿌듯하다.
(참고로 크기 외에는 하나도 보정하지 않았음)
으하하!!!

사진.
1. 부암동 골목에서 우연히 찾은 들꽃과 화분을 파는 까페
2. 부암동 골목 어느 집의 주소 현판(?)
3, 4. 부암동에 있는 club espresso. 나무 의자와 벽, 그리고 커피 맛이 아주 좋다.
5~7. 부암동에서 가장 유명한 까페 산모퉁이. 



추신.
1. 부암동 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이쁜 동네다. 나무가 무지 많다. 맘에 든다.
2. 커피프린스 그 집은 또 하나의 관광지. 생각보다 너무 시끌시끌.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5.15 22:36



500d의 가장 큰 특징은 동영상 기능이다.
Full HD까지 가능하니까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일 수도 있겠다.

라떼를 상대로 동영상을 찍었더니
소리가 진짜 생생하더라.. ㅎㅎ
화질도 생각보다 좋다.
다만 아무래도 디카이다 보니, 초점 맞추는 것은 조금 힘들다.
처음엔 별로였던 기능인데, 이젠  동영상도 같이 공부해야 겠다.


아래는 내 럭셔리(?) 똑딱이 니콘 P5000으로 찍은 동영상.



Posted by 하피
소소한 일상2009.05.14 23:18

마음만 먹고 있다가
결국 어제 그냥 지름신과 함께 했다.

내 첫 dslr 카메라.
캐논 500D(EF-S 18-55mm IS kit)  되시겠다.

동영상이 되는 카메라 따위(?)는 관심없었다.
니콘 D60과 캐논 450D를 놓고 고민하던 중,
캐논쪽으로 기울었고, 결제까지 했으나 거절당했다.

결국 자포자기, 귀찮음, 홧김에 업그레이드 시켜 요녀석을 골랐다.
현재로써는 만족.
생각보다 가볍고, 화면창도 450보다 크다.

어차피 초보이고, 수동은 제대로 사용해 본 적도 없는 나로써는
렌즈나, 스트로보 등에 관심도 없어 일반 번들렌즈 패키지로 구입했다. (다만.. 가방은 좀 예외 ^^;;)


집에와서 일단 몇 장 찍어 본 결과...
전체적으로 확실히 니콘에 비해 노랗다.. 이런.. ㅎㅎ


                                        



다른 건 어떨까..

                                       


역시 조금 노랗다.

내일 당장 사무실 샘들의 도움을 받아 카메라를 손에 익히기로 했다.
투자한 만큼 뽑아야지 ^^
제발 처박아두는 사태만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추신.
역시 셔터 소리와 느낌은 니콘이 훨씬 좋다.


Posted by 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