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6.16 두 마리다! (8)
  2. 2009.06.07 >.< !!! (12)
  3. 2009.06.01 꽃과 고양이 (6)
  4. 2009.05.03 한마디로! (6)
  5. 2009.04.18 무지개 다리 (4)
  6. 2009.03.04 숨은 그림 찾기 (14)
  7. 2009.02.08 습성 (4)
  8. 2009.02.01 팥알갱이 (2)
  9. 2009.01.20 문제는 말이야.. (2)
  10. 2008.12.28 무릎냥이 (2)
말랑말랑 고양이2009.06.16 15:34



늠름한 라떼가 두 마리!

쪼금 어둡게 나왔구낭...
노출보정 조정해둔걸 잊어버리고 찍었더니만... ㅜ.ㅡ

그래도 여전히 우리 라떼는 반짝반짝.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6.07 20:30


뉘집 고양이인지 증말 알흠답도다!!!
누가 널 7살 먹은 고양이라고 하겠니.. 으흐흐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6.01 23:57

꽃을 본 고양이의 반응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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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풀이나 꽃을 먹는 이유는?

고양이는 그루밍(일명 고양이 세수)을 하죠. 몸단장을 위해 매일 털을 고릅니다.
그러면 털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뭉치게 되죠.
그걸 헤어볼이라고 하는데(슈렉2에서 장화신은 고양이가 뱉어내기도 했음),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토해내거나 녹여서 없애야 합니다.
고양이는 풀을 먹음으로써 헤어볼을 녹여서 응가로 배출합니다.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안들어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5.03 21:39





뒹굴뒹굴
유유자적
밍기적밍기적

완전 부럽구나... 너의 삶이.





흥.
이거 왜 이러셔.
모델 하기도 힘들고,
맨날 맛없는 사료 먹기도 쫌 지겹고,
쥐돌이도 식상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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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는거 사진을 계속 찍어댔더니만...
심기가 불편하신게지...
귀가 반쯤 접혔다.

우리 뚱땡이 빨아야 하는데... 어이쿠 꼬질하구나...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4.18 21:07


며칠 전
나영이의 아홉 마리 고양이 중 첫째인
니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나영이 고양이라서 잘 견디고, 더 오래 살아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나보다.

라떼는 지금 7살. 만으로는 6살.
구구는 고양이다에서 자신의 고양이 사바가 빨리 나이 들어가는 것을 몰랐던 멍청이라고 주인공이 자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느덧 라떼도 사람 나이로 치면 중년이다.

사람보다 7배는 빨리 늙어가는 라떼는
지금 하루 하루가 정말 빠를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라떼가 없는 삶을 생각하기 조차 싫은데,
라떼는 저렇게 천하태평으로 누나의 걱정따윈 아랑곳하지 않는다.

어차피 나보다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밖에 없다면,
좀 더 오래 옆에 있어 주었으면,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살아주었으면,
하는 커다란(?) 소망이 있다.

라떼군,
힘내!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3.04 22:33


요기 어딘가에 라떼가 숨어있습니다.
맨 먼저 찾으신 분에게 라떼 한 잔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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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공개해 드리지요~


라떼는요~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2.08 01:02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고양이만의 습성을 보게 된다.

그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맨바닥에서 자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걸레이던, 수건이던, 비록 한뼘의 종이조각일지라도

반드시 걸터 앉거나, 발이라도 하나 걸치고 잔다.

왜 이런 습성이 생긴 것인지는 모르지만,

가끔 좁은 종이 위에 앉으려 애쓴다거나,

사진처럼 비닐봉투라도 베고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기거나 짠하거나.. 둘 중 하나.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2.01 23:53


자는 모습 하고는....
너무 방만하고, 말랑말랑 뱃살을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마구 느끼게 한다.
저 등나무하우스는 얻어 쓴지 벌써 5년째.
이사하는 김에 라떼 집도 이사시켜 줄까.
그나저나 저 발바닥 팥알갱이 좀 봐..





완전한 분홍 젤리도 아니고, 완전한 팥알갱이도 아니다.
어딘가 어설퍼.
어설프지만 귀여운 고양이
그 이름 라떼.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9.01.20 00:17

어느 집 고양이나 그렇듯
라떼 또한 상자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것이 자신의 사료가 담긴 택배 상자이던,
상관없는 작은 상자이던 간에
우선은 차지하고 본다.





난....
상자가 있어 들어갔을 뿐이고...



다만...
너무 작을 뿐이고...


문제는 말이야...
넌 그 상자에 들어가기 힘든 몸상태라는 것이지...

이젠 좀 가려서 들어가주렴
Posted by 하피
말랑말랑 고양이2008.12.28 23:39





우리 라떼는 무릎냥이.
만져주면 골골골.
일루 와 하면 흔들흔들 뱃살을 흔들거리면 껑충 오는 녀석.
대체 너의 정체는
고양이?
강아지?
그것도 아니면......

돼지?????
Posted by 하피